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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믿었어요

작성자 이진****(ip:)

작성일 2023-07-16

조회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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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9년전 출산 후 치질이 생겼고 그 후 항상 치핵이 조금 나와 있었어요 그래도 통증은 없는 편이라서 그냥그냥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변을 누다가 뜨끔한 느낌이있었는데 엄청 크게 치핵이 튀어나왔습니다 ㅠ

이건 병원가면 무조건 수술해야하는 정도인게 감이왔었죠... 

며칠동안 앉고 일어설때도 아프고 걸을때도 불편할 정도로 생활에 지장이 있었어요 좌욕을 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죄욕기 검색을 하는 도중 포비코를 알게되었고 수술전 마지막으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효과 없으면 환불 해주신다기에 포장박스도 보관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사용한지 3,4일만에 통증이 없어졌고  일주일이 지나니 크기도 많이 줄었습니다

9년동안 치핵이 완전이  들어간적없었는데...꾸준히하면 완치 될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진짜 주변에 알려주고싶은데 아직 쉽게꺼낼수있는 병이 아니라 안타깝네요^^


환불안해도되서 포장박스 버렸습니다~~


남편도 전립선 건강때문에 좌욕기 찾고있었는데 같이 사용해보려고요 전립선엔 효과가있을진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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