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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코에게 또 다시 감사드려요

작성자 CO****(ip:)

작성일 2022-02-23

조회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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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포비코시트를 알게된건 5년전 첫아이 임신 9개월때 였던걸로 기억해요

치질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 첫아이를 임신하고 생각도 못했던 치질이 생겼었어요

그때 포비코시트로 효과보고 치질을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이번에 둘째 임신 하면서 첫애때보다 더 빠르게 치질이 생겼어요ㅠㅠ

고이 모셔뒀던 포비코시트를 다시 꺼내 사용하려고 보니 사용법을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사용방법 보려고 오랫만에 홈페이지  들어와봤더니 온열시트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며칠 고민하다 이번에 온열시트도 질렀네요 원래 시트도 좋았지만 온열시트는 따뜻하니 훨씬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저의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요 ㅎ

둘째 임신중에도 역시 빠르게 효과를 봤어요 그래도 출산할때까지는 계속해서 쓰려고해요

따뜻하니까 일어나기 싫고 계속 앉아 있고 싶어요 그런데 상담사님이 5분이상은 앉아있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

임신중에는 약먹기도 그렇고 연고 바르는것도 걱정되고

임산부들한테는 진짜 구세주라고 생각해요  두번이나 저를 치질에서 구해준 포비코시트 너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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