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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ip:)
작성일 2023-10-26
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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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놀랐습니다.
이게 나의 고통을 없에 줄수 있을까? 부정적인 생각뿐 이었습니다. 근데 사용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상태를 확인하니 놀라울 따름 이더군여.. 아무튼 귀한선물 아내에게 감사하고 포비코에 감사 합니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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