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35세 남자입니다

진실로 사용후기만 쓰겠습니다

저는 21살 군입대전 치핵수술 1회

그리고 28살 치핵수술 2회 한 재발성 환자입니다

지금도 나름 건강하지만 항문과 비뇨기쪽은 좀 약합니다 제 나름 10년넘게 좋은음식먹고 관리한다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술도 자주먹고 관리안하니까 올해 봄에 다시  재발했어요

그고통은 격어본사람만 알아요.

달리기도 못하고 점프같은 작은행동, 그리고 몸에 조금만 힘을줘도 그 통증이 밑에 항문에 집견되지요

아주 미칠지경이였어요 

이미 젊은 나이에 두번이나 수술했기에 더이상 수술은 하기 싫었어서 참고 두달가량 버티다가 찾다가 포비코를 알게되서 올해 봄에 구매해서 두달가량 써서 완치되어서 예전처럼언제 치질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생활했어요

잊고 살다가 다시 들어올 기회가 생겨서 리뷰를 남기네요

한두번 써서 치료될게 아니고 한두달 쓰니 진짜 치료가 되었네요

광고 받은것도 아니고 치질에 진절머리 겪은 사람으로 내돈 내산 후기 이렇게 길게 쓰는건 첨이네요

살까 말까 고민하는 고통안고 사는 동지분들 구매하셔도 절대 후회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