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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응꼬야

작성자 de****(ip:)

작성일 2023-04-04

조회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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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느날 오전 내내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됐고

계속 큰일을 보게되다보니 응꼬에 무리가 간건지 

응꼬에서 피도나고 꽃도 아주 화알짝~~~

만개하게되었다 아~어쩌란말이냐

그러더니 앉아있기 힘들더니 서있기도힘들고 그냥 온신경이  응꼬로 가서 암것도 할수없는 고통에 시간이~~새벽늦게까지 고통으로 몸부림치다 어찌 

검색에 파도를 타다 죽겠어서 바로 결제

배송은 빠르더이다 다다음날 바로 왔다는

그래서 계속 시간맞춰 진행하고 볼일볼때는 노랑시트사용하고 약도 사다먹고 바르고 청결제도 쓰고 

온갖 할수있는건 다했더랬죠

상태도 심하고 당장 이렇다할수는 없었는데 청결제가 젤 먼저 화하니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순간 고통을 잠시 잊게해주었다능~~~그렇게 약사다먹고 바르고 계속 오전오후 시간맞춰  사용하면서 일주일 뭔 작용인지 정확히 알수없지만  한 10일되니 꽃은 아직 피어있지만 고통은 없다는 배변시트를 사용하니 첨에 어색하더니 몇번쓰니 이제는 피도 안나고 좀 살만해지니 열심히 첨처럼 열심히 안하게 되더니 다시 아픔이~~~

일단  느낌이 딱 온건 청결제가 1번 그다음이 배변시트

온열시트는 열심히 꾸준히 사용 해보려고해요

청결제도 점점 무뎌지는건지 첨사용했을때보다 화한건 좀 사라진듯~~청결제 한토  다썼어요

그럼에도 계속 쓰고싶긴해요 근데 가격이가 따로 구매가능한건지모르겠네요

근데 가족들있을땐 특히 남편있을땐 사용하기 좀 부끄럽더라고요 그래서 틈새활용하면서 사용하는데 오늘도 새벽같이 오전에 휘리릭 했네요

앞으로 제 응꼬에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사용해보렵니다^^제발 효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첨부파일 20230404_1041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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