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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ㅁ^

작성자 (주)포비코(ip:)

작성일 2023-01-30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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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잘 사용해 주신 고객님의 덕분으로

행복한 소식을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큰 편안함 찾게 되실 것이니

지금처럼 편안하게 꾸준하게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포비코가 늘 곁에 있으니

혼자다 여기지 마시고

관리하시면서 작게 느껴지시는 어려움이실지라도

꼭 포비코와 함께 나눠주세요.


가족을 살피는 마음으로

늘 정성을 담아 함께 하겠습니다.


더욱더 편안해지신날 

또 다시 찾아주셔서 행복한 소식 들려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늘 즐겁고 보람된 날들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저는 30대 후반 여성 입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살이찌고 패스트푸드 자주 먹던 식습관으로 점점 항문에 치핵이 삐져나오더라고요

처음엔 머지 하다가 건드리면 들어가고 했었는데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몇개월이 지나니 아예 자리를 잡더라고요

평생 살면서 그렇게 나올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치질이 그렇게 흔한병인지 나에게도 올수있는지 알게되고 검색해보니 이정도되면 수술해야되는 상태 더라고요

그런데 수술은 잘라내는 고통을 견디고 다시 재발 할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좋아지겠지 하다가 몇개월동안 방치하고 점점 커지는것을보고 또 피부가 옷에 닿이니 더 간지러워서 도저히 방치하면 안되겠다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찾아낸게 포비코 치질시트!!

적당히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으로는 확실한 방법이 아닌거같아서 제대로 된걸 찾아보니 다들 후기도 좋더라고요!

수술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으로 큰맘먹고 질렀는데

세상에 3일쓰고 1센치나 길게 나와있던게 쏙 들어갔어요

하루 3분씩 2번이나 3번 했어요

물론 완전히 나은건 아니고 부어오른건 더 치료해야되지만

들어가니까 정말 항문의 모양을 찾게되었죠

이게 되나싶었는데 이게 되네요!!  정말신기해서 주변에도 추천했어요

치밍아웃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또 알게되었네요 치질이 현대인이 흔한병이고 재발이 잘된다는것을요

치료하면서 또 꾸준히 관리 하려고요

원적외선 따뜻하니까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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