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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ㅁ^

작성자 (주)포비코(ip:)

작성일 2022-12-02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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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일부러 찾아오셔야하고

귀한 시간 내주셔야해서

포비코가 후기를 만나뵙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습니다.ㅠㅠ


어려운 발걸음 하셔서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귀한 후기 

하나하나 12년동안 모아져

포비코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전달이 되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그래서 말씀주신대로

후기 게시판이 조금은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인위적 작업을 하지 않고 

진실되게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편안함 찾으신분도 계시고

조금 더디신 분들도 계시고

더디신분들은 상담을 통하여

빠른 편안함 찾으실 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담아 살펴드리고자 합니다.


포비코가

포비코를 찾아오시고 살펴주시는 고객님들께

가장 편안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언니나 이모에게 말하듯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고객님께 감사 인사 드린다 하면서

포비코의 바램을 길게 늘어놓았네요^^;;


다시한번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시간되실때 

홈페이지 하단에 

톡 상담하기로 찾아오셔서

맘님이라 말씀 해 주세요.

직접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ㅁ^


 







[ Original Message ]

2022.11.17 큰일을 3번 보고 갑자기 너무 크고 두터운게 주위를 둘러싸면서 나왔고 아프기까지 해서 주말을 지내면서 혼자 걱정하면서 병원을 알아보고, 수술까지도 생각했는데 우연히 포비코 사용후기를 보고 본격적으로  제품설명부터 자세히 보게 되었다. 귀가 얊은편이 아니라서 쉽게 물건을 사질 않는편인데 이 제품의 후기는 알바 후기가 아닌 진짜 후기? 사용한 사람들이 꼭 써보기를 바라는 진심 후기인듯 해서 20일 밤에 큰맘먹고 결재를 했다. 22일날 도착해서 5일 정도는 30분 간격 3번 3차례를 하고 그후로 30일 오늘까지 30분 간격 3번 2차례식 했다. 결과는 대박! 정말 내가 본 후기 그대로였다.

4~5일 지나면서 조금씩 줄면서 들어가는부위도 있었고 크고 딱딱했던건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서서히 말랑해지면서 작아지고, 물론 아픈것도 사라졌다. 왜 사용 변화를 15일 전후인줄 알겠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너무 많이 좋아졌고, 중간 중간 속으로 이제품에 감사한마음을 표현한적도 있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병원을가기 전에 사용해 보았으면 좋겠다라는 나의 진심 후기, 처음 써본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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