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년동안 치질을 달고 산 사람입니다.
2~3년전부터 이놈을 어떻게든 없애고싶다 생각이들어
수술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부작용이니 후유증이니 말들이 많으니 용기가 안나더군요
포비코시트를 처음 알게된것도 그무렵
헌데 영봐서는 영 믿음이 가지 않았고 고민만 2년을 넘게 했습니다.
지난 6월 그래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고
두달동안 진짜 열심히 썼습니다.
결과는 왜 고민을 하고 미련을 떨었나 싶더군요
지금도 술마신 날은 꾝 씁니다.
술이 안 좋다고합니다. 워낙 술을 좋아해서 재발이 될까 무서워 평생 옆에두고 쓰려고 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은 써보세요
안되면 환불도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수차례 전화를 드려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신
상담사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