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포비코시트가 고객님께 선물이 되었다 하신 말씀에
너무 감사하고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오늘 들려주신 고객님의 말씀이
포비코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사모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세요 ^^
지난 13년동안 많은 고객님들께서 행복한 말씀 들려주시고, 들었음에도
매번 들을때마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고객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Original Message ]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놀랐습니다.
이게 나의 고통을 없에 줄수 있을까? 부정적인 생각뿐 이었습니다. 근데 사용하면서 점점 좋아지는 상태를 확인하니 놀라울 따름 이더군여.. 아무튼 귀한선물 아내에게 감사하고 포비코에 감사 합니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