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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ip:)
작성일 2012-12-21
조회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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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짧은 감사의 말 드리고자 들렀습니다.
일주일전 아빠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내가 그 이후 편하게 지내다 건강하게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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