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반복적인  통증과 가려움  심할땐  조직이 밀려나올 정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대*을 보고 난 후엔 통증으로 인한 고통 변비까지 생기면  거의 초죽음ᆢ주변에  치*수술한  경험담도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수술후기가 어땠는지  알아볼 정도로  수술을 생각하기까지 했구요  수술하더라고 입원서부터 추후 관리에  재발까지 고려하면  과연 수술을 꼭 해야하는지 걱정도 많았습니다.  운동할때 조차도 복압, 항*쪽에 압력이 생기니  통증도 심했구요  심할땐  변비가 생기지 않게 일부러 설* 유발이 되도록 빈속에 찬 음식이나 치*전용연고,좌욕,보조제까지 먹었구요  결국엔 병원 가야된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되고ᆢ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치* 치료기를 알아보고  몇번의 의심과 고민끝에 포비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를 믿어보기로 한거죠  설명서대로 4일차 오전 오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같은 경우는 조직이 밀려나오는것과  통증 많이 줄었습니다  운동할때도 느껴졌던 통증도 이젠 모르겠구요  음~많이 좋아진거네요^^배변시트도 맘에 드네요  앉아있을때 엉덩이가 조금 아프긴하지만 이까이꺼 쯤이야   안해보는것보다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사용해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