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찾으셔서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하시어

포비코 가족 모두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어려운 걸음 하시어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 주심에도 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재발이 잘 되는 질환이니

멀리두지 마시고

가끔씩은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궁금하신점이나, 어려우신점 있으실땐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주시고요.

포비코를 찾아주시는 한분한분의 고객님이

포비코에게는 고객님이시기에 앞서

소중한 가족입니다.

늘 옆에 있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30년동안 치질을 달고 산 사람입니다.

2~3년전부터 이놈을 어떻게든 없애고싶다 생각이들어

수술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부작용이니 후유증이니 말들이 많으니 용기가 안나더군요

포비코시트를 처음 알게된것도 그무렵

헌데 영봐서는 영 믿음이 가지 않았고 고민만 2년을 넘게 했습니다.

지난 6월 그래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고

두달동안 진짜 열심히 썼습니다.

결과는 왜 고민을 하고 미련을 떨었나 싶더군요

지금도 술마신 날은 꾝 씁니다.

술이 안 좋다고합니다. 워낙 술을 좋아해서 재발이 될까 무서워 평생 옆에두고 쓰려고 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은 써보세요

안되면 환불도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수차례 전화를 드려도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신 

상담사님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