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용하셔서 편해지셨다고 하시니 포비코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장 힘든게 직접 해주셔야 하니 귀찮고 번거로운것일 것 입니다.

더욱더 편안함 느끼실 수 있으니 귀찮음, 번거로움 이겨내시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하시면서 어려우신점 불편하신점 있으실땐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 또는 카톡fobico23으로 연락주시면 세심히 살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저는 8월25일에 받아서 어제  저녁까지 두번 썼는데요~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아프고 잠도 못자고 화장실 갈까봐 두려워서 먹는것도 맘껏 못먹고 진짜 삶의 무의미함을 느낄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요

25일에 50분간격으로 5분씩 5번, 26일 50분간격으로 7번 그리고 마지막 7번째 하기전에 좌훈기 30분하고 했습니다. 다하고 나서 치질약 바르고 자구요.솔직히 1일차에는 머 그닥 잘 모르겠었는데 지금 보니까 반으로 줄어있고 통증도 거의 없네요~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이렇게 이틀밖에 안 썼지만 후기 올려 봅니다. 남은 부위도 쏙 들어갈때까지 할거구요. 쏙 다 들어가고 나면 또 후기 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