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새 내린 비로 인해 온세상이 촉촉한 느낌으로 아침이 상쾌했습니다.

그처럼 신세계님께서 연이어 올려주신 후기로 또한번 포비코 가족 모두를 상쾌하고 행복 해 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평소에도 친근하게 가까이 두시고 자주 접해주시고요.

포비코가 필요하실땐 언제든 연락주세요. 늘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저에게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어제 아침 샤워 후 확인해보니
통증도없고 사라졌더군요~ 포비코시트가 한몫하지 않았나합니다.
저는 하루물3리터,유산균 윌, 좌욕 아침저녁2회
포비코시트 6회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신기방기한 포비코시트가 큰역할을 하였습니다.탕탱하던곳이 하루하루 지나 느슨해지더니 어느순간 쏙~! 하고 안으로 숨었네요.
앞으로관리 잘해줘야겠습니다.
치핵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꼭 경험해보셨으면합니다. 수술 너무아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