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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피****(ip:)
작성일 2020-01-16
조회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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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담원 무지 좋아요. *질이 생겨서 이거 살려구 전화했더니 증세를 물어보길래 있는 그대로 가르쳐 줬더니 물건 사는거보다 상담원이 가르쳐준데로 하니깐 *질이 작아지고있어요. 물품을 파는거 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좋은거 같아요.
2주에서 4주동안 가르쳐준데로 해보고 안되면 사라구 하셨는데 2틀째인데 항문에 동그란게 작아지고 들어가고있어요. 정말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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