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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작성자 성동****(ip:)

작성일 2017-07-08

조회 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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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군시절부터 30년을 치질로 상상도 못하는
고생을 한 사람입니다
시술. 수술. 민간요법등..
정말 우현한 기회에 알게됐지만 나에겐 정말 꿈만 같은 포비코시트입니다
전2번 수술했는데 길어야 3개월 옆에서 새로났다 다음번도..참..
그 이후로 항문에서 분비물이나오고 냄새도 나는 겁니다
이후로 삶을 상상해 보세요
포비코시트를 사용후는 기적이 이런거구나를 느꼈어요
일주일 정도후 어는 날 치핵이 줄어드는 걸
느끼고 상담후 성격이 예민한분들은 음주와 운동(골프)을 중지하고
시키는데로 하루 30분이상 걸으면서 ************사용했습니다
예민하고 마른체형은 시간이 더딘다기에
30년을 고생했는데 이번 기회에 체질개선하자는 심정으로 사용했는데

신기하고 믿지 못할정도로 치질이 줄어들더니 없어지는 겁니다.
지금은 골프도 치고 좋아하는 술도 먹지만 옛날 고생했던 생각에

대변후랑 자기전에 하루 한두번은 꼭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질은 혈액순환이 장애라고 알고있는데
수술로 잘라내면 혈핵순환이 될까요?
내몸이 소중한거니까
절대로 희망을 놓치마시고 사용해보세요
저처럼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세요~~~

눅눅해서 잠못이루는 새벽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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