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고 4번 사용했는데, 처음엔 사용한 후 치핵이 부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방법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이리저리 옮겨가며 해보고 잘 안되는 거 같았고 더 나빠지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아침
의자에서 사용해보고 별 느낌이 없어서
전화를 드리려고 하는데
똥X에서 신호가 와서 화장실로 가서 최대한 힘을 빼고 응가를 본후
'한번더 해보고 안되면 자세교정을 받아야지 ,,' 하면서
최대한 정자세로 다시한번 자세교정을 해본후 썼는데,,
ㅋㅋ
한 2분지났나?
엉덩이가 저려와서 살짝 힘을 주게 됐는데,
치핵이 쏘옥~ 천천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쏘옥~ 요렇게 그냥 들어가버리든데,,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내치핵 3기 거든요.
암튼 오늘 효과를 봤으니 꾸준히 사용해 보고 완치되길 희망해 봅니다.
참고로 엉덩이 살이 없으신 분들,
좀 아파요, 엉덩이 아야해요. 그래도 사용해 보시면 , 헉! 하시게 될 때가 있으실 거예요.
포비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