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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

작성자 감동****(ip:)

작성일 2015-05-19

조회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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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린다 올린다 하고 시간에 쫒기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포비코 시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가 사용했는데 정말 감쪽 같이 알맹이 같이 튀어 나온 치질과 통증이 사라 졌다고 하더군요.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에 등 떠밀려 구입하게된 시트.. 이건 모랄까...

그냥 불록 튀어나온 모양의 플라스틱..장남감..변기모양의 뚜껑..모 그정도의 아무 감응이 없었습니다.

비싼거 같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너무 고통 스러웠고, 그 좋아 하던 자전거도 타지 못하고 등산도 못하고..수술을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왠지 내몸속의 그 무었을 도려 내고 으으.. 그리고 자르고 꿰매고..그리고 매일 볼일을 봐야 하는데

그 세균이 들어 가지는 않을까 모 그런 걱정도 하게되고..물론 수술후 조치는 있겠지만...그래도 찜찜 하고,,,

아무튼간에 수술없이 고치고 싶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 하게 된 시트...사용설명서 대로 꾸준히 했습니다...

정말 수술이 무서워서..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아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더라구여...깜쪽같이 사라졌습니다.

통증도 없고...이건 뭐랄까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자전거를 저번주부터 타기 식작 하였고...등산도 다녔습니다..

사실 또 이러다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금씩 조금씩 단계를 높여 가면 진행 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트는 꾸준히 사용 하라 하셨으니 죽을때까지 사용 하려구여...가보로 물려 줘야 하나..ㅋㅋ  

정말 친구는 평생 은인이며 포비코는 구세주 입니다.

좋은 제품 저와 같이 고통받는 사람이 없어질때까지 오래오래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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