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차입니다

치질로 인해서 밤마다 눈물로 지세웠습니다

병원에서는 출산후에나 처방이 가능하다고

배는 불러오는데 치질때문에 앉을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데

언니가  포비코 치질시트를 이야기하더라구요'

검색으로 알아보니 임신중에 써도 된다라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설마 설마하며

그리고 큰 기대와 희망을 바라면서 열심히 사용하는데

처음에 통증이 즐어들더군요 그리고 하루 이틀~

저에게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잠을 자게 되고 치핵이 줄면서 식탁에서 식사를 먹게되었습니다

지금 10일정도 되었는데 생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정말 친절히  상담에 임해준 포비코 직원분에게 내일처럼 걱정해주시는

그런 느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

정말 저처럼 임신으로 인해서 고생하는 많은 임부님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이제품 최고에 선물입니다

열심히 홍보해드릴게요

번창하시고 감사를 올림니다

수고하세요^^~

비오는날 평택에서 재롬이맘.